네임서버 연결 유무 조회하는 방법

네임서버 연결 유무 조회하기

도메인 주소를 변경하시거나 DNS 주소를 변경하실 경우 네임서버 주소가 변경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그럴 때 네임서버가 제대로 변경되고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구글에 DNS checker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DNS 주소 변경 유무를 조회해주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아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자신의 도메인 주소를 치시면, 목표로 하는 네임서버로 DNS 주소가 바뀌었는지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whatsmyd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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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접속지로부터 네임서버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조회가 됩니다. 처음에 DNS 변경 신청을 하면, 이전 DNS 주소로 계속 표기되다가 업데이트가 되면, 1 ~ 2개 지역부터 서서히 새로운 DNS 주소로 변경됩니다.


대부분은 이전 DNS 주소새로운 DNS 주소가 서로 뒤섞인 상태로 조회됩니다.


한 번 변경된 DNS 주소다시 예전 주소로 복구되었다가 다시 새로운 주소로 돌아오는 등 계속 왔다갔다를 합니다.

모두 새로운 DNS 주소로 최종 변경이 완료되면 모든 국가 접속에서 새로운 DNS 주소로 조회가 됩니다.

아무런 TTL 셋팅을 하지 않거나 TTL 셋팅을 할 수 없는 경우 대부분 빠르면 30분에서 2시간 느리면 48시간까지 걸리게 됩니다.

 

네임서버 변경시간 TTL 변경

네임서버 변경 적용 시간TTL(Time to Live)로 초단위로 지정됩니다. 예를 들어  TTL이 300이라면, 300초(5분) 마다 네임서버 변경이 적용됩니다.



보통은 짧은 시간내에 변경이 되지만, 도메인을 A회사에서 B회사로 이전하는 경우 네임서버 연결 시간이 며칠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신청전에 미리 TTL 시간을 줄여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마존 Route 53 TTL 변경하기

예를 들어서 아마존 도메인Route 53의 DNS 호스팅 셋팅의 경우 TTL 초깃값이 172800(48시간)으로 설정되어 매우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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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8시간이 지나야 DNS 변경이 적용되기 때문에 다른 도메인 DNS에서 이전 작업 중이라면, TTL 시간300초(5분) 등으로 짧게 변경해놓으면 더 빨리 네임서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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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TTL이 높으면 서버 과부하로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네임서버 변경에 성공하신다면, 다시 원래 수치로 복구시켜주시면 됩니다.

어떤 도메인을 사용하시든 DNS 셋팅을 보시면 TTL이라고 적힌 숫자를 짧게 해서 네임서버를 옮기고, 다 옮겨지면 다시 원상복구시켜주시면 변경시간 속도를 좀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변경이 되는지 DNS Check 사이트들에 접속해서 주기적으로 확인해주시면 작업이 제대로 되는 중인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